11월 12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1월 11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1일 조회수가 7,883 명 이다.

네이버 블로그 를 9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니까 70일만에 조회수 7,000명을 무난히 돌파하였다.

2020년이면 1일 조회수 1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 같다.

광고, 홍보가 필요한 지인들은 나에게 메일로 내용을 보내주면 무료로 홍보해 줄 예정이다.

1달에 30만원을 내고 파워링크 광고를 해 봤자 10명 내외가 조회하지만 오룔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수백명이 글을 보기 때문에 광고 홍보 효과는 수십배가 될 것이다.

강변테크노마트가 선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시끄럽다.

손자병법에는 반간계(反間計) 라는 게책이 있다.

간(間)이라고 하면 적 상호간에 의심하고 꺼리도록 하는 것으로 반간(反間)이라고 하면 이군을 역이용하여 적의 상호간을 이간시키는 것을 말한다.

손자병법에서도 반간이라고 하면 적의 간첩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반간계를 운용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용법이 있다.

한가지는 적의 관리를 매수하여 아군의 간첩으로 만드는 일이다.

다른 한가지는 바로 옆에 적이 있는 줄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하며 거짓 정보를 흘려서 돌아가 보고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일종의 장기취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혼수모어(混水模魚) 라는 계책도 있다.

흙탕물을 일으켜 시야를 흐리게 하라는 계책으로 원문에 보면 적의 내부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힘이 약화되고 우왕좌왕하는 기회를 틈타 적을 나의 의도대로 따르게 하니, 마치 모든 동물들이 날이 어두워지면 쉬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동요할 때는 각 세력이 서로 충돌하게 마련이고 약자는 누구를 따를 것인지 반대할 대상은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

적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돌아가는 사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이때 자신을 따르도록 하여 내 편에 넣는 것이다.

<육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군이 자주 놀라면 병사들의 질서가 어지러워 진다. 그리고 적이 강하다고 생각하여 두려워하며 질지 모른다는 말을 서로 주고받는다, 서로 눈짓하며 수군거리고 헛소문이 그치지 않으며 거짓말을 믿고 군령도 따르지 않으며 장수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으니 이것은 오합지졸이나 다름없다."

흙탕물을 일으켜서 어찌할 줄 모르는 물고기를 그물로 잡아올리는 것처럼, 흔들리는 적을 일격에 무찌르는 계책이다.

강변테크노마트에는 이러한 손자병법의 계책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이용하는 한 사람이 있다.

공자는 <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내려 보답하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화를 내려 보답한다. > 라는 말을 남겼다.

제발 약자를 괴롭히지 말고 부디 착한 일을 하기를 바란다.

500억원을 기부한 91세 배우 신영균 씨는 “이제 내가 나이 아흔을 넘었으니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그저 남은 거 다 베풀고 가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나중에 내 관 속에는 성경책 하나 함께 묻어 주면 됩니다.”  라는 말을 하였다.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분이다.

15년전에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2달전에 의과대학에 본인의 시신, 장기를 모두 사회에 기증하셨다.

현재 춘천성심병원 의과대학에 가면 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나도 아버지의 삶을 본 받아 시신과 장기 모두를 아버지가 기증한 의과대학에 기증할 예정이다.

아마 나의 간은 연구해 볼만한 간 일 것이다.

매일 소주 3병 이상씩 30년을 먹었으니까 비록 쓸모는 없겠지만 연구해 볼 만 간 일 것이다. ㅎㅎㅎ

10시에 텃밭에 지인이 온다고 한다.

빨리 가서 마지막 남은 농작물을 모두 나눠주고 오늘은 휴식을 취해야겠다.



11월 11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은 보행자의 날, 지체장애인의 날,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가래떡데이 이다.

‘보행자의 날’은 산업화에 따른 미세먼지 증가,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 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2010년에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지정하였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하였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더불어 스스로를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빼빼로데이는 친구나 연인 등 지인들끼리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다는 11월 11일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원래 빼빼로데이는 숫자 '1'을 닮은 가늘고 길쭉한 과자 '빼빼로'처럼 날씬해지라는 의미에서 친구들끼리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던 데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해당 제품 제조 회사의 마케팅 활동이 가세하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된 사례이다.

'빼빼로데이' 풍습은 1983년 롯데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처음 출시하였는데, 당시 영남 지역 소재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주고받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해당 지역 신문에 기사화된 것이 그 시초라 할 수 있다.

당시 날씬해질 수 있는 완벽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맞춰 먹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었는데 이런 장난스런 계기가 주변 지역으로 퍼졌고, 이를 1997년부터 롯데제과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한편, 11월 11일은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려는 취지에서 199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은 흙을 벗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전통적 농업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자가 겹치는 11월 11일로 지정되었다.

'흙 토(土)'를 파자(破字)하면 십일(十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인의 전통 주식인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먹는 '가래떡의 날' 행사를 열면서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주고 받자는 운동이 펼쳐지기도 한다.

오늘은 공유부동산금융 문정동 사무실에 나오다보니 빼빼로 나 가래떡을 주고 받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오늘은 떡만두국이나 먹어봐야겠다.

어제는 주말농장에 있는 무를 전부 수확하여 일부는 땅에 묻어놓고 무청은 하우스 안에 시래기로 말려놨다.

겨울 내내 먹을 양이 되니까 필요하신 분은 항상 이야기하기 바란다.

이제 주말농장에는 봄동 과 갓, 알타리 일부가 남았다.

이번 주에 나머지 농작물도 전부 수확해야 할 듯 하다.

맹자는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 라는 말을 남겼다.

나 역시 떠나는 자는 쫓지 않고 남은 세상을 살고 싶다.


11월 10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쇼펜하우어는 <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하여 애쓰는 것보다 몇 천 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 주변에는 참된 행복의 가치를 못 느끼고 매일 재물을 얻고자 잔머리를 굴리며 싸우고 있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기만 하다.

오늘은 저녁부터 돌풍과 우박 등을 동반한 초겨울에 접어드는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

이제는 농작물 수확이 거의 끝나야 할 시간이다.

오늘 텃밭 방문 지인들에게 대부분의 농작물을 수확해 주어야겠다.

오늘은 텃밭에 회원들과 지인이 많이 올 것 같다.

어제 받은 검은콩 막걸리 와 함께 바쁜 하루를 보내야겠다.

안주는 고등어구이이다.

고등어는 다른 등푸른생선과 마찬가지로 DHA와 EP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뇌와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DHA는 뇌세포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밖에도 비타민A, 비타민D가 풍부해 면역력 증강, 눈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철분과 미네랄, 아미노산도 풍부해 섭취하면 피부가 건강해진다.

혈관 건강과 면역력 증강,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니 성장기 어린이와 노년층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선이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1년 내내 만나볼 수 있는 고등어. 주로 접하는 고등어는 크게 국내산 고등어와 노르웨이산 고등어 두가지 종류다.

국내산 고등어의 표준명은 ‘고등어’로 몸통이 넓고 통통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국내산 고등어를 잘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등 쪽의 줄무늬가 뚜렷하지 않고, 연한 청녹색을 띤다는 것이다.

이 줄무늬는 얇은 선과 점으로 이뤄져 있다.

국내산 고등어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비교했을 때 눈알이 크다.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표준명은 ‘대서양고등어’로, 국내산 고등어와 비교했을 때 몸체가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게 구별할 수 있는 점은 등 쪽에 선으로만 이뤄져 있는 굵은 무늬가 있다는 것이다.

잘 골라서 먹어야 할 것이다.

요즘은 겨울철 환절기가 되니 매일 아침 오전에는 실시간 검색어가 건강식품이다.

오늘은 실식단 검색어 1위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이다.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 및 정제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외에도 혈압 조절 기능성까지 추가 인정받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이중 복합 기능성이 인정된 제품이다.

오늘은 폴리코사놀이 많이 판매 될 것 같다.

북한 어선에서 발생된 엽기살인 사건의 주범들이 북한으로 강제 추방되면서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그냥 남을 것 같다.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다.

좀 더 진상 파악이 되어야 할 것이다.


11월 9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다.

지난 달 31일 독도 헬기추락 시 순직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

오늘의 날씨는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생기는 등 큰 일교차 로 감기에 조심하여야 할 시기이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감기약보다는 비타민C에 의지하는 편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집에 레몬이 있다면 레몬을 절반으로 잘라 절반은 즙을 짜 컵에 담고 나머지 절반은 통째로 컵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꿀 한스푼을 넣고 하루 2~3회 마시면 감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감기로 목이 아플 때에는 마늘 6쪽을 갈아 즙을 낸 것을 물에 섞어 하루 두 번 입안을 가시며 3일간 마늘즙 양치를 하면 목감기가 쉽게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마늘에 통증을 유발하는 유해 박테리아들을 몰아내는 효능이 있기때문이다.

다음주에도 수능한파가 매섭게 몰아친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겨울 준비를 할 때이다.

나도 주말농장에 나가 땅 속에 아이스박스를 묻어 겨울무를 묻어 놔야겠다.

항아리가 있다면 항아리를 묻어 놓으면 좋았을텐데 항아리가 없어 아이스박스라도 묻어야겠다.

탈무드에는 <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즉시 사용하라.내일이면 깨져 버릴지 모르니까.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보라. 한개의 동전이 들어 있는 항아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라는 말이 있다.

동전이 가득찬 항아리가 나에게도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아티초크 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꽃봉우리 채소 아티초크는 단백질, 비타민A, C. 칼슘, 철, 인, 당류, 이뉼인등이 다량 함유돼 약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기능이 저하된 간장이나 쇠약해진 소화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생으로 식용을 하기도 하지만 분말가루로 섭취하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손질하는 방법은 가위로 아티초크의 가시를 잘라 제거한 후 손질한 아티초크를 반으로 잘라 냄비에 넣고 식초 한 큰술을 넣어 5분가량 삶은 다음 삶은 아티초크를 찬물에 행구어 준뒤 털 부분을 손질을 하여 꽃봉오리를 받치는 부분만 식용하면 된다.

내년에는 텃밭에다 아티초크도 키워봐야겠다.

주말이다.

텃밭에 나가야하는데 날이 무척 쌀쌀하다.

지난해 텃밭을 그만 두고 지방으로 이사 간 지인이 검은콩막걸리 한박스를 보내줬다.

암투병 중이었는데 지방으로 이사 간 후 조금은 나아졌다고 한다.

막걸리를 보내 준 지인의 빠른 쾌유를 빈다.


11월 8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1월 8일 오늘은 입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히 명절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울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입동 즈음에는 동면하는 동물들이 땅 속에 굴을 파고 숨으며, 산야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풀들은 말라간다.

낙엽이 지는 데에는 나무들이 겨울을 지내는 동안 영양분의 소모를 최소로 줄이기 위한 자연의 이치가 숨어 있다.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하기 시작한다.

입동을 전후하여 5일 내외에 담근 김장이 맛이 좋다고 한다.

이번 주 중으로 알타리무 를 다 뽑아 지인들 에게 나눠줘야겠다.

농가에서는 냉해를 줄이기 위해 수확한 무를 땅에 구덩이을 파고 저장하기도 한다.

입동 때는 치계미라고 하는 미풍양속도 있었다.

여러 지역의 향약에 전하는 바에 따르면, 계절별로 마을에서 자발적인 양로 잔치를 벌였는데, 특히 입동, 동지, 제석날에 일정 연령 이상의 노인들을 모시고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것을 치계미라 하였다.

본래 치계미란 사또의 밥상에 올릴 반찬값으로 받는 뇌물을 뜻하였는데, 마치 마을의 노인들을 사또처럼 대접하려는 데서 기인한 풍속인 듯하다.

마을에서 아무리 살림이 없는 사람이라도 일년에 한 차례 이상은 치계미를 위해 출연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마저도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도랑탕 잔치로 대신했다.

입동 무렵 미꾸라지들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도랑에 숨는데 이때 도랑을 파면 누렇게 살이 찐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다.

이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 노인들을 대접하는 것을 도랑탕 잔치라고 했다.

입동을 즈음하여 점치는 풍속이 여러 지역에 전해오는 데, 이를 < 입동보기 > 라고 한다.

충청도 지역에서는 속담으로 < 입동 전 가위보리 > 라는 말이 전해온다.

입춘 때 보리를 뽑아 뿌리가 세 개이면 보리 풍년이 든다고 점치는데, 입동 때는 뿌리 대신 잎을 보고 점친다.

입동 전에 보리의 잎이 가위처럼 두 개가 나야 그해 보리 풍년이 든다는 속신이 믿어지고 있다.

또 경남의 여러 지역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온다고 하는데, 특히 경남 밀양 지역에서는 갈가마귀의 흰 뱃바닥이 보이면 이듬해 목화 농사가 잘 될 것이라고 점친다.

이러한 농사 점과 더불어 입동에는 날씨 점을 치기도 한다.

제주도 지역에서는 입동날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그해 겨울 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하고, 전남 지역에서는 입동 때의 날씨를 보아 그해 겨울 추위를 가늠하기도 한다.

대개 전국적으로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그해 겨울이 크게 추울 것이라고 믿는다.

입동이 되자 날씨는 어제보다 10도 전후가 낮아져 일부 지역은 영하로 내려갔다.

아마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울 것 같다.

많이 먹고 체력 좀 비축해야겠다.

톨스토이는 <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제 올 한 해 주말농장 농사도 거의 마무리 되어 간다.

이제는 또 다른 생활을 시작하여야 할 시기이다.

새 생활에서 새롭고 좋은 일을 만들어 봐야겠다.

건강 나빠 재판 못 나간다고 밝힌 전두환 이 골프장 을 활보하고 다닌다고 한다.

골프장에서 목격된 전두환 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걷는 데 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치는 황당함을 보였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씨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법정에 나오지 않고 있으며 또 1천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고 30억 원이 넘는 세금도 납부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골프장을 다니며 활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 유전무죄 무전유죄 > 판결은 변하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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