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이다.

추석 연휴 3일이 주말농장 과 술로 인하여 금방 지나갔다.

오늘도 역시 주말농장에서 술과 함께 불꽃 타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오늘 뉴스를 보면 < 부부간에 이웃간에..잇단 '칼부림' 얼룩진 추석 >이라는 타이틀이 눈에 띈다.

40대 부부가 다투다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찌르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초등학생딸이 발견해 신고한 것이다.

추석 날 이와 같은 광경을 목격한 딸에게는 평생 크나 큰 트라우마가 될 것 같다.

또 이웃끼리 술을 함께 먹다 말싸움을 하는 과정에 50대가 60대 2명을 칼로 찔렀다고 한다.

참 술을 먹지 말지 그 좋은 술을 먹으면서 말다툼까지 하고 칼부림을 하는지 모르겠다.

또 다른 뉴스를 보면 60대 경비원이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한다.

나이 먹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경비원을 보면 측은지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아무리 초등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멱살을 잡고 흔드는 것은 당연 잘못된 행동이다.

지금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 하며 나이가 먹을 수록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따라주어야 할 시대로 변했다는 것을 고령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칸트 는 < 인생은 을 실행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선 이란 착함 을 뜻하는 말이다.

인생은 착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 인데 실제 착하게 살다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남들이 우습게 보고 바보처럼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인생을 선만 실행하고 사는 사람도 세상에는 많을 것이다.

서울이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8위라고 한다.

워낙 CCTV 가 많다보니 안전한 도시가 되었나 보다.

안전한 도시에 살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며 그냥 걱정없이 살아야겠다.

모두들 안전한 도시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만족하며 오늘도 운전 조심하고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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