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이갸기





장자는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며,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고 말하였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이 그러한 듯 하다.

정치초년생들은 선거에 한 번 도전해서 실패하면 온 재산이 거덜나는 경우를 더러 보아왔는데 현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무슨 일을 했기에 수없이 선거를 치르면서도 무슨 돈을 그리 많이 모았는지 모르겠다.

편법, 특혜가 아니고서는 정상적으로 쉽게 돈을 모으기가 쉽지도 않은데도 불구 그들은 그것이 합법이고 모두다 그러기때문에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똑같은 국민이 아니라 딴 나라 국민을 보는 것 같다.

오늘은 조국 찬성 과 조국 반대 가 한 판 대결을 벌이는 날이다.

갈수록 양극으로 나눠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트럼프 와 아베, 김정은 은 갈수록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들과 맞설 생각은 하지 않고 국민들을 양극화시키는데 혈안이 된 정치인들은 각성하기 바란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각종 회를 비롯, 산낙지,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해물누룽지탕, 멍게, 초밥, 간장새우, 튀김, 소주 3병 등 푸짐한 한 상이었다.

그런데 3시가 되자 또 다른 지인과 한잔 하자고 해서 감자전에 소주 3병 먹고 2차로 가볍게 생맥주 한잔 ㅎㅎㅎ

어느 정도 취기가 올랐는데 또 다른 동생이 영화 < 양자물리학 > 을 보자고 하여 강변 cgv 로 향했다.

요즘 승리가 연루된 강남클럽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영화로 정치검찰, 부패정치인, 명동큰손사채업자, 부유층아들의 마약파티 등 현 부유층들의 부적절한 불법행위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묘사한 영화이다.

오래간만에 푸짐한 식생활 과 문화 생활을 즐긴 듯 하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주말이다.

주말농장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좋은 날이다.

그런데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삼겹살 값은 오르고 혹시 돼지열병 걸린 삼겹살을 먹지 않을가 걱정된다. ㅎㅎㅎ

오늘은 진짜 막걸리는 조금만 먹고 푸르른 가을 향기를 마시며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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