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가 극적으로 바뀌면서 두산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게 됐다.

두산은 8월말까지만 해도 1위 SK와이번즈에게  9게임차로 뒤지면서 절대 1 - 2위가 바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절대 역전할 수 없는 상항에서 9게임차의 열세를 극복하고 1위에 올랐다.

것도 두 팀 다 88승 1무 55패, 승률 0.615도 동률이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두산이 앞서 1위를 차지환 것이다.

비록 나는 LG트윈스 팬이지만 두산베어스의 1위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은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한다고 한다.

제주 지역은 물론 전남, 부산 등 남해안 을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 휩쓸고 간다 한다.

자연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이 화를 내는 이유는 결국 사람이 자연 환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태풍이나 폭설, 홍수 등 많은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사람들은  환경을 지키는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태풍 미탁이 이렇게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국민들을 양극화 시키는데 분주하고 있다.

며칠 전 진보학자인 진중권 교수는  “신뢰했던 사람들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존경했던 분들을 존경할 수 없게 됐다”며 “의지했던 정당도 믿을 수가 없어지니까 사실은 윤리적으로 완전히 패닉 상태”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이끌던 시대는 지난 것 같고 (젊은 세대에게) 물려줘야 된다”며 “진보가 거의 기득권이 돼버렸다는 느낌이 들어 젊은 세대에게 미안하고 드릴 말씀이 없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며 “황우석 사태도 아니고 다들 양 진영으로 나뉘어 가지고 지금 미쳐버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말도 했다.  

여당 과 야당이 자신의 정치인생을 위해 양극화 되었다쳐도 정부는 개입하지 말고 국민들만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에머슨은 < 사람들은, 양식을 저장할 수는 있으나 행복은 저장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전지해야만 한다. 전진하는 자에게는 행복이 따르고 머물고 있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멈춘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전진하는 자에게 행복이 따른다고 한다.

오늘은 나의 옛 고향 < 강변테크노마트 > 로 전진하는 날이다.

모두들 태풍 피해 없이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