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태풍 미탁이 동해안을 빠져나갔지만 인명피해는 물론 많은 피해가 생겼다고 한다.

아무쪼록 빠른 복구로 그들의 삶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1주일간 모은 돈 19,300원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예전처럼 여유가 있었다면 몇백만원이라도 기부하던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자원봉사라도 할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어제는 내가 활동하고 있는 < 강변테크노마트 반값관리비 추진위원회 > 로부터 업무용 스마트폰을 선물 받았다.

7년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알뜰폰으로 바꿨는데 다시 스마트폰을 사용 하려니까 글자가 잘 보이지도 않고 사용법도 엄청 어렵다.

에이 그냥 업무용전화만 받고 말아야겠다. ㅎㅎㅎ

오늘은 개천절이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인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날로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 중 하나로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주말농장에는 훼손된 태극기가 펄렁이고 있는데 오늘 농장에 가서 새 것으로 갈아놓아야겠다.

샌드는 <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어제 4차까지 과음을 하고 달렸더니 오늘은 조금 건강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샌드의 명언처럼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을 하다보면 오후에는 낳아질 듯 하다.

그런데 오늘도 저녁에 과음이 기다리고 있다 ㅎㅎㅎ

요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강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온 국민이 조국 법무부장관에 쏠려있자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을 양극화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조 장관 수사상황에 대해 '윤석열의 난'이라며 "총·칼은 안 들었지만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아마 검찰이 자유한국당의 비리를 파헤쳤다면 훌륭한 검찰이라고 치켜 세웠을 것이다.

그만 자제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시원스러운 발언으로 그나마 양심적인 비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하는 행동을 보니 치졸한 정치인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10월 3일 개천절 ~ 공휴일이다.

오늘 저녁은 딱 소주 3병만 먹고 영화 조커 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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