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소학에는 <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계획을 짜야하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라는 글귀가 있다.

우리 주변에는 말이 앞서 아무런 일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나 또한 그러한 적이 없는지 반성해 보지만 백수가 일을 하는 것도 없고 계획도 별로 짜 본 적이 없으니 다행이다. ㅠ.ㅠ

이제 선선한 가을 날씨가 다가왔다.

주말이라 텃밭에 나가 텃밭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다.

조국 법무부장관보다 한 발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자 법무부는 검찰개혁은 자기네들의 권한인데 검찰이 나서고 있다고 불만이다.

아니 법무부가 검찰 개혁을 하든,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 ?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하면 더 좋은 것 아닌가 ?

법무부 직원들 할 일 없어졌는데 그냥 싸그리 그만 두면 될 것 아닌가 ?

한편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 측은 얼마 전 검찰에 소환됐다가 건강상 이유로 6시간 만에 귀가했고, 어제도 같은 이유로 소환 요청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정 씨가 2004년 영국 유학 중 강도를 피하려다 건물에서 추락해 두개골 골절상의 후유증을 입었고, 6살 때 사고로 오른쪽 눈을 실명해 뇌기능과 시신경 장애로 장시간 검찰 조사를 받기 힘든 상황이라며 입장을 전해왔다.

아니 그런데도 불구 동양대 교수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켰다니 대단하다.

오른쪽 눈 실명, 뇌신경 과 시신경 장애 의 아픈 몸을 이끌고 오랫동안대학생들을 가르켰다면 아마 전세계적으로 나이팅게일보다 더 자신을 희생하는 인물로 존경해주어야 할 것이다.

검찰 조사에 앞서 교육부장관 표창장이라도 주어야 할 것이다.

교육부에서 안 준다면 법무부에서라도 비슷하게 만들어 발급해 주어야 할 것이다.

어제는 컵라면 1개 먹고 하루 종일 버티다가 친한 동생이 옛날통닭 과 생맥주를 먹자하여 저녁 한끼는 맛있게 먹었다.

엣날통닭 3마리가 1만원이다.

즉석에서 바로 튀겨줘 맛도 좋고 1마리 반을 푸짐하게 먹었다.

오늘은 굶지말고 텃밭에 나가 맛있는 것 좀 먹어야겠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즐거운 휴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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