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아래 글은 어제 밤 10시에 쓴 글 입니다.

밤 11시에 글 삭제했지만 본인 마음 속에 있는 글 입니다.

일부 지인들과 통화 후 삭제하였습니다.

" 모든 것을 내려놓았는데 불구하고 견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돈도 없고 구분소유주도 아니고 임차인도 아니고 진짜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그동안 몇년동안 버틴 것만도 고맙습니다.

이제는 떠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믿어주고 도와 준 동생들 고맙습니다.

항상 세상은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야 한다는데 100% 찬성입니다.

그동안 저를 도와준 모든 사람들한테 인수인계 확실히 해 주고 떠나겠습니다.

이 글을 본 몇 몇 사람들 박수치고 난리이겠지만 더 이상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 것을 느꼈습니다,

강변테크노마트 본인이 15년동안 생활한 곳 입니다.

진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할 것 입니다.

다같이 망하는 것보다 다같이 살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러한 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ㅎㅎㅎ

그러면 할 수 있는 일이 별 것이 없다.

그동안 얼마나 세상을 잘 못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그러나 후회도 안하고 나의 생각이 바뀔 일도 없다.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ㅎㅎㅎ

요즘 조국 지지자와 조국 반대자와 집회 참가자 수를 가지고 난리이다.

150만명이 15만명 이란다. ㅎㅎㅎ

도대체 집회 참가자 수 가 무슨 무슨 대수인가 ?

진실이 문제이지 ~

조국 딸이 " 나는 총장과 밥도 먹고 용돈도 받은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 그래서 표창장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가 보다.

대학교 총장과 밥을 먹으려면 학생회 임원 아니면 거의 불가하다, ㅎㅎㅎ

나도 대학 총장과 밥 먹어봤다.

그 당시에는 학생회가 아니라 어용 학도호국단이었지만 ㅠ.ㅠ

그런데 대학 초년생이 총장과 밥 먹고 용돈도 받고 그게 정상적인 일일까 ?

제발 조용했으면 좋겠다.

변명을 들을 수록 짜증만 난다.

진짜 세상이 보기 싫어진다.

자연과 함께 하루종일 살고 싶다.

제발 연락도 하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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