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0월 9일 한글날 이다.

한글날은 대부분 훈민정음을 창제한 날 이라고 여기지만 실제 한글날은 < 훈민정음 해례본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 이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8.5%만 “한글(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훈민정음 해례본’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인 한글날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59%는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날’, 2.5%는 ‘세종대왕 탄신일’로 한글날의 의미를 잘 못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즘 어린 학생들의 대화를 보면 아름다운 한글을 놔두고 약자, 비속어, 외래어 등이 난무하고 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대세다.

알릴레오는 < 우리 사회 의 정책현안에 대한 팩트와 해석의 차이를 좁히는 시사지식정보 프로그램 을 알린다 > 는 유투브 이다.

그러나 너무 편파적이고 과장되고 자신만의 생각을 사실인마냥 전달한다.

정치에 관심없다고 말하지만 이러다 차기 대권후보로 급부상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 칭찬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안겨주는 칭찬은 이를데없는 조롱이다. > 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칭찬 받을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한테 칭찬을 하고, 그 칭찬을 받는 사람은 우쭐해하고 자만에 빠져든다.

그 것이 세상인가 보다.


강변테크노마트가 드디어 관리단 대표 선거철에 돌입했다.

집합건물의 소유 관리에 관한 법률 23조의2 (관리단의 의무) 를 보면 < 관리단은 건물의 관리 사용에 관한 공동이익을 위하여 필요한 구분소유자의 권리와 의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행사하거나 이행하여야 한다 > 라고 되어 있다.

반드시 < 공동이득 > 이라는 단어를 명심하고 관리단 대표에 출마해 주기를 바란다.

혼자 또는 일부의 이득이 아닌 공동이득을 위하여 일해 줄 사람이 진정 관리단 대표 인 것이다.

젊고 청렴하고 존경받는 강변테크노마트 관리단대표위원회가 구성되기를 기대해본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