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명심보감 에는 <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꿀 같으니라. > 라는 말이 있다.

자기 주변에 꿀맛 나는 지인이 있는지 맑은 물 같은 지인이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할 것이다.

어제 역시 많이 달렸다.

달리기를 한 것이 아니라 술 과 경쟁을 하며 누가 먼저 쓰러지느냐 내기를 했는데 결국 내가 이겼다.

오늘은 진짜 술 과 하루동안 이별을 해야겠다.

내일 주말을 대비해 몸 좀 챙겨야겠다.

오늘 실검 1위는 윤석열 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간지 한겨레 측은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유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성 접대를 받았으나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이에 검찰청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강경하게 나오자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도 저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 간 대선 후보였던 김경수, 안희정, 이재명 지사가 연달어 저격당하더니 이제는 윤석열 검찰총장 마저 저격당한다.

나도 몸 조심해야겠다.

어릴 적에 성접대를 받은 기억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고 흔적을 지워야겠다. ㅎㅎㅎ

어제는 테크노마트 인근 우리가육칠팔 이라는 고기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저녁을 했다.

우리가육칠팔 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어제만 해도 검색이 안 됐는데 오늘부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최상단에 구의동 우리가육칠팔 고기집이 소개된다. ㅎㅎㅎ

이 글을 보고 있는 지인들 중 가게 홍보를 하고자한다면 항상 연락해주기 바란다.

홍보는 무료이다.

그냥 내가 술 먹으러 갈 때 게란찜 1개만 서비스 해주면 된다.

우리가육칠팔 로 가기 전에 1차는 테크노마트 지하1층 푸드코트에서 막걸리를 마셨는데 강변테크노마트가 살아나려면 지하1층 푸드코트가 저녁에는 을지로 호프골목 처럼 특화되어야 할 것이다.

상상만 해도 아주 멋진 명소가 될 것이다.

칠순잔치를 강변테크노마트 지하1층 푸드코트에서 강변테크노마트 지인들과 함께 하는 날이 오지는 않겠지만 강변테크노마트가 새로운 명소로 변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오늘도 텃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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