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0월 25일 독도의 날 이다.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로 절대 일본의 도발에 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독도의 날은 국가기념일이 아니다.

정부는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다.

일본 시네마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상황에서 국제 분쟁화의 여지를 둘 필요가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좀 아쉬움이 남는다.



표창원 의원은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을 지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 정쟁에 매몰돼 민생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했다. 제가 질 수 있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 방식으로 참회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표창원 의원의 이 같은 불출마 선언에 환호하고 있다.

참 훌륭한 정치인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이철희 민주당 의원이 "의원 생활을 하면서 많이 지쳤고, 정치의 한심한 꼴 때문에 많이 부끄럽다"며 불출마 입장을 밝힌바 있다.

초선 의원인 이철희 의원과 표창원 의원 같은 정치인들이 있음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유비는 < 착한 일이라면 작다 해서 망설이지 말것이며, 악한 일이라면 작더라도 하지 말라. > 라는 명언을 남겼다.

훌륭한 정치인이 되려면 반드시 이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강변테크노마트 관리단 대표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도 이 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특히 악한 일이라면 작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며칠동안 술과 함께 살았더니 오늘은 조금 피곤하다.

텃밭에 나가 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쉬어야겠다.


덧글

  • 까진 산타클로스 2019/10/25 12:50 # 답글

    독도의 날.. 우습습니다. 잘만 하면 대륙 진출도 가능한데.

    국민들의 무지와 나태에 쪽팔려 해야 할까요 안타까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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