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룡도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3월 27일 금요일 서해수호의날 이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북한의 서해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도발 사건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군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북돋기 위해 정해졌다.

그런데도 불구 북한이 우리의 우방인양 생각하는 일부 진보주의자들의 생각이 참 이해가 안 된다.

3월 27일의 꽃은 얼레지 이다.

꽃말은 여인 이다.

속명 에리스로니움(Erythronium)은 그리스어로 붉은 색을 의미함으로 잎의 자주색 얼룩무늬와 관계가 있다.

영어 이름도 도그스투스바이올렛(dog's tooth violet)인 것을 보면 개 이빨처럼 생긴 꽃의 무늬 때문에 생긴 이름일 것이라고 짐작된다.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이나 ‘소박함’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는데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가 그것이다.

얼레지 처럼 멋진 여인 다시 한 번 사귀고 싶다 ㅎㅎㅎ

채근담에는 < 어떤 일에 실패하였을 때, 이것은 마음을 닦지 못했고 덕 이 부족한 탓이라고 여겨야 한다. > 라는 명언이 있다.

맞는 말이다.

무엇이 잘 못 되었을 때는 모든 것은 내 책임이고 내 마음이 잘못 되어서, 내 덕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금 일이 풀릴 수 있다.

그런데 실패한 이유가 모두 남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겠다.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손학규 대표 스스로가 공천을 했다.

대단하고 존경(?)을 표한다.

우리는 또 4년동안 노익장(?)을 과시하는 그의 아집 과 노망을 4년동안 봐야 한다.

4년동안 정치를 안 봐야겠다.

잘못하면 김종인, 서청원 등도 함께 국회에 등판할 것 같다.

원로 정치인들이 저러니 허경영 같은 정치인도 매년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 말고도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수 없이 많다.

제발 대한민국도 30대 국무총리가 한 번 등장하였으면 좋겠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으니 텃밭에 새싹이 많이 올라왔을 것 같다.

귀여운 상추 새싹을 보러 빨리 주말농장에 올라가봐야겠다.

내일 아침은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불타는 금요일 밤을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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